'아스널 이적 없다!' 이강인, 거취 확정…"사실상 파리 잔류, 백업 역할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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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이적료를 책정했지만, 사실상 이적 불가 판정과 가깝다는 현지 매체의 주장이다.
최근 이강인의 파리 이탈설이 제기됐다.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이강인이 최근 미래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있다. 내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더 많은 출전과 기회를 원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2023년 여름 파리에 합류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주포지션인 우측 윙어부터 최전방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최근 이강인의 파리 이탈설이 제기됐다.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이강인이 최근 미래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있다. 내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더 많은 출전과 기회를 원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2023년 여름 파리에 합류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주포지션인 우측 윙어부터 최전방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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