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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 효과 제대로네!'…'음주+과속 금쪽이', 임대 복귀 앞두고 '바르사' 영입 가시화→652억 원 장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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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아픈 손가락’ 마커스 래시포드(27)에게도 꽃 필 날이 올까. 바르셀로나가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현재 애스턴 빌라로 임대 떠난 래시포드에게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 “바르셀로나가 올여름 래시포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4천만 유로(약 652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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