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낙인' 리버풀 유스 출신 풀백, 레알 마드리드 홈 데뷔전 부진에 리버풀 팬들 신났다…"더 이상 안 봐도 되니 자유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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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를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게 얼마나 상쾌하고 자유로운지 모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각)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에서 고전했으며, 일부 리버풀 팬들은 그의 어려움을 즐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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