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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6만 관중 분노…"안방에서 47경기 만에 무득점→수뇌부 퇴진하라" 양현준은 56분 활약, '로저스호' 핵심 자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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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6만 관중 분노…"안방에서 47경기 만에 무득점→수뇌부 퇴진하라" 양현준은 56분 활약, '로저스호' 핵심 자원 부상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23, 셀틱)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56분을 소화했다.

셀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UCL PO 1차전 홈 경기에서 카이라트(카자흐스탄)와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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