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폭탄조 정리 실패' 맨유, 호일룬 매각도 끝내 불발…"대신 보니페이스 살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스무스 호일룬(22) 매각 시도가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AC 밀란이 바이어 04 레버쿠젠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 이는 곧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의 이적 가능성을 사실상 닫는 움직임"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