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전설이 꼬집은 맨유의 몰락 이유 "아무도 호날두의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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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맨유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최다우승(20회)과 동률을 이루기 위해 '디데이'에 돌입한 가운데, 여전히 맨유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 맨유는 20일 울버햄튼과의 2024~2025시즌 EPL 33라운드에서 0대1로 패하며 14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에 세 차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한 수네스는 영국 일간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올드트라포드로 복귀했을 때, 그는 맨유 선수단의 완벽한 롤모델이 되었다. 그는 최고의 프로페셔널이다.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 최고의 기준을 요구한다. 그런 호날두는 맨유로 복귀했을 때 구단의 달라진 모습에 실망했다고 말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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