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 ISSUE] '448일 만에' 조규성이 돌아왔다! '최악의 부상' 털어낸 CHO, "1년이 넘었는데, 내가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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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르 ISSUE] '448일 만에' 조규성이 돌아왔다! '최악의 부상' 털어낸 CHO, "1년이 넘었는데, 내가 해냈어!"](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8/21/666330_764584_352.jpg)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조규성이 최악의 부상을 딛고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미트윌란은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바일레에 위치한 바일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5라운드에서 바일레 FK에 2-0 승리를 거뒀다.
미트윌란이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추가시간, 조규성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 2분 그라운드를 밟은 조규성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터진 추가 골의 기점 역할을 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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