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급 확인 완료! 영입 실패 전화위복…토트넘, 손흥민 7번 후계자 "이강인급 재능" 초대형 유망주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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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력 매체 가디언은 20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사비뉴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AS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가 두 번째 옵션이다. 아클리우슈에게는 더 저렴한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국의 인디펜던트도 '토트넘은 맨시티가 사비뉴에 대해 높은 가격을 제시함에 따라 모나코의 아클리우슈를 새로운 타깃으로 삼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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