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못 받은 대우"…토트넘, 로메로에 '구단 최고 연봉'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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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0/202508202046775674_68a5b73493870.png)
[OSEN=이인환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가 결국 토트넘 잔류를 택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다가올 ‘월드컵 타이틀 방어’와 '돈'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남미 축구 전문가 팀 비커리의 분석을 전했다. 비커리는 “로메로에게는 엄청난 해가 다가오고 있다. 토트넘에서의 챔피언스리그 도전은 물론,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월드컵 2연패라는 사명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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