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가장 빠른 선수였던 차추아, 세리에 A 떠나 EPL행···'울버햄프턴이 203억 원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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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번개 같은 발을 가진 측면 자원을 품었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꼽혔던 잭슨 차추아(23·카메룬)다.
울버햄프턴은 8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차추아와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 기간 5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영국 ‘BBC’는 “차추아의 이적료가 최대 1,250만 유로(한화 약 203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프턴은 8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차추아와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 기간 5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영국 ‘BBC’는 “차추아의 이적료가 최대 1,250만 유로(한화 약 203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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