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어겼잖아" 이삭의 폭탄 발언→리버풀 이적 가능성 '뚝'…"성공 조짐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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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알렉산더 이삭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잔류할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이삭의 성명이 뉴캐슬에 불을 지폈다"라며 "분노를 불러왔지만 성공의 기미는 거의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삭은 뉴캐슬 간판 공격수다. 포트볼, 도르트문트,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 뉴캐슬에 합류한 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도 42경기 27골 6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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