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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됐는데 판 니스텔로이 웃어? 리버풀 선수들과 분위기 좋네!"…레스터 시티 팬들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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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됐는데 판 니스텔로이 웃어? 리버풀 선수들과 분위기 좋네!"…레스터 시티 팬들 '대폭발'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가 생존에 실패하며 승격 한 시즌만에 다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의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사령탑인 월드클래스 공격수 출신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감독의 언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판 니스텔로이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 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그 선두 리버풀을 상대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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