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만 원해요' 맨유, 가르나초 가격표 붙였다…"943억 원 주면 깔끔하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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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0/202508201412779766_68a55f0eb19e1.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의 결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력한 행선지는 첼시지만, 맨유는 '5,000만 파운드(약 943억 원)'라는 확고한 가격표를 내걸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르나초의 이적을 원치 않지만, 그가 떠나야 한다면 총액 5,000만 파운드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며 "첼시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으나, 구단은 결코 헐값에 팔 생각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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