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레전드 손흥민, 그리울 거에요" 진심이었네…토트넘 왼쪽 파트너 'SON 전용옷' 입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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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인 토트넘 수비수 우도기는 20일(한국시각) 개인 SNS에 집에서 한 아이를 놀아주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일상적인 모습이지만 놀라웠던 건 우도기가 손흥민의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손흥민을 대표하는 옷답게 'SON'라는 글씨가 있었고,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의 모습이 프린팅된 옷이었다.
우도기가 어떤 경로를 통해 손흥민 옷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손흥민이 떠난 상황에서도 손흥민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은 손흥민을 얼마나 애정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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