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본, 일본, 일본! 이번엔 EPL에서 터졌다…日 특급 MF, PFA 올해의 팀 쾌거→1부 데뷔전에서 "가장 돋보인 존재" 극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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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더다이제스트는 20일 '다나카 아오가 EPL 데뷔전에서 찬사를 받았다'라고 아오의 활약을 조명했다.
더다이제스트는 '아오는 EPL 데뷔전에서 교체되기 전까지 슛 2회, 패스 성공 42회, 키패스 2회, 인터셉트 1회, 공 소유권 회복 5회 등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영국 현지 언론은 그를 칭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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