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장 출신 맞아? "이번 시즌 맨유, 아마 10위 정도" 로이 킨, 비관적인 전망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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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로이 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는 2025-26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맞이했다. 팀 분위기를 해치던 마커스 래시포드가 팀을 떠났고, 제이든 산초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도 아예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또한 라스무스 호일룬, 안토니, 타이렐 말라시아를 방출 리스트에 올리며 과거의 실수를 지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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