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약속했잖아→도대체 언제?" 파국 치닫는 이삭의 '막장' 사가, 침묵깨자 곧바로 재반박…2차 제안 없는 리버풀, 길 잃은 삼각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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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드디어 침묵을 깼다. 그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팀'에 뽑혔다. 하지만 영국 맨체스터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2025년 PFA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삭은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달 초 뉴캐슬에 1억1000만파운드(약 207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하지만 뉴캐슬이 거부했고, 이삭은 클럽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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