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로저스, 하위선-케르케즈 제치고 PFA 영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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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저스가 쟁쟁한 후보를 꺾고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최한 '2025 PFA 어워즈'를 통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발표했다.
아스톤 빌라의 공격 첨병 모건 로저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저스가 쟁쟁한 후보를 꺾고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최한 '2025 PFA 어워즈'를 통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발표했다.
아스톤 빌라의 공격 첨병 모건 로저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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