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리킥 금쪽이' 인기 大폭발! 레알·맨시티 러브콜…결국 새 풀백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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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프리킥 찬스가 나올 때마다 욕심을 부리는 페드로 포로(25·토트넘 핫스퍼)의 이탈이 유력해 보인다.
영국 매체 '토트넘 핫스퍼 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포로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비롯한 여러 유럽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토트넘이 새로운 우풀백을 찾아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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