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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뮌헨 맹비난' 이유 드러났다…"390억 벌었는데 임대만 허용"→'충신' 에베를 단장도 "뒤통수"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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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varian Football Works'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여름 스쿼드 보강에 소극적인 바이에른 뮌헨을 향해 해리 케인이 던진 '작심 발언' 배경이 밝혀졌다.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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