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왼발' 이강인, 아스날 입성해서 아르테타호 마침표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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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북런던이 흔들리고 있다. ‘황금 왼발’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이름이 여름 이적시장 중심부로 떠올랐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이강인이 PSG에서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아스날은 이미 그의 측근과 접촉하며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를 마쳤다”고 단독 보도했다. 단순한 관심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임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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