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찌르고 손흥민 마무리? 손흥민, 메시와 MLS 라운드 베스트 11 선정···"한국의 아이콘이 팀 승리에 쐐기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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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로스앤젤레스 FC(이하 LA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두 경기만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라운드 베스트11(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뽑혔다.
손흥민은 MLS가 8월 19일 발표한 2025 정규리그 29라운드의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서 당당히 한자리를 꿰찼다.
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며 “한국의 아이콘 손흥민은 역동적인 압박으로 첫 골을 만들어낸 후 역습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손흥민의 29라운드 활약상을 전했다.
손흥민은 MLS가 8월 19일 발표한 2025 정규리그 29라운드의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서 당당히 한자리를 꿰찼다.
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며 “한국의 아이콘 손흥민은 역동적인 압박으로 첫 골을 만들어낸 후 역습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손흥민의 29라운드 활약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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