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이 곧 주전'…김민재,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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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바이에른은 17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 MHP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컵 결승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선발 센터백은 타와 우파메카노. 김민재는 후반 막판 교체로 약 10분 남짓 소화했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는 의미는 있었지만, ‘출발선’에서 한발 늦은 그림인 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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