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SON 대체자 영입 무산…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제안 최종 거절! "과르디올라가 결정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사비뉴 이적에 대한 토트넘 홋스퍼의 최종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이번 여름 핵심 선수들이 팀을 떠나며 변화를 겪었다. 그 가운데 윙어 사비뉴 역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해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결단으로 이적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