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어쩌나! '간판' MF, 떠날 각 잡는다…'SON 절친' 쿨루셉스키, 재계약 갈팡지팡→"감독 거취 모르는데 어떻게 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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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얀 쿨루셉스키와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1/202504211006777889_68059bf13a638.jpg)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중원 자원 데얀 쿨루셉스키(24)가 구단에 두 가지 조건을 제시하며 향후 거취를 저울질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쿨루셉스키가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이적시장 계획에 대한 명확한 보장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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