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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연주하자"…아스날 에이스, 환상 프리킥 2방으로 월드 가수와 듀엣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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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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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 에이스로 떠오른 데클란 라이스(27)가 가수 에드 시런(34, 영국)으로부터 기타를 선물 받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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