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인종차별' 휠체어 탄 남성 추태, 경찰 체포→모든 경기장 출입 금지…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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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인종차별 혐의로 붙잡힌 관중이 역대급 징계를 받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한 리버풀 팬은 AFC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25)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껌도 던졌다"며 "해당 사건을 지켜본 한 인물을 인터뷰했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메뇨는 리버풀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엔드 라인 근처에서 한 리버풀 팬으로부터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 휠체어에 탄 한 남성은 세메뇨에게 반복적으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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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AFC본머스의 경기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사건을 보도한 영국 매체.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갈무리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한 리버풀 팬은 AFC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25)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껌도 던졌다"며 "해당 사건을 지켜본 한 인물을 인터뷰했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메뇨는 리버풀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엔드 라인 근처에서 한 리버풀 팬으로부터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 휠체어에 탄 한 남성은 세메뇨에게 반복적으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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