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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타월 논란'으로 경고 받은 키트 매니저, 스웨덴 프로축구리그에서 일어난 이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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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AIK 팬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응원하는 AIK 팬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웨덴 프로축구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팀의 장비 담당 스태프(키트 매니저)가 옐로카드를 받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스웨덴 리그 알스벤스칸의 선두를 달리는 AIK의 키트 매니저 하칸 쇼베리는 21일 열린 오스테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심판으로부터 경고받았다.

경고를 받은 건 다름아닌 타월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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