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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동시 선발' 손흥민, 벌써 MLS 베스트11 등극!…LAFC 동료들 "SON 합류로 축구가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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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중계진은


▲ 현지 중계진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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