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뛰어본 팀 중" 케인의 작심 발언…"선수단 가장 작아, 선수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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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슈퍼컵 우승에도 불구하고 선수단 구성에 불만을 드러냈다.
독일 '빌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꺾으며 첫 번째 트로피를 가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인의 기분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는 경기 종료 후 공개적으로 구단에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17일 독일 슈투트 가르트에 위치한 MHP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L)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에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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