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제자' 판 니스텔로이는 '재앙'이었다…20경기 2승, 레스터 강등 직후엔 '잇몸미소'로 분노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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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니스텔로이 감독은 2024~2025시즌 초 맨유 감독대행 시절에 선보인 인상적인 지도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강등 위기에 빠진 레스터시티 지휘봉을 잡았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레스터는 20일(현지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EPL 33라운드에서 후반 31분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앞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선제결승골을 헌납해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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