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리버풀, 5400억원 썼지만 벌써 3700억원 회수 [PL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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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많이 썼지만, 그만큼 많이 벌었다.
리버풀이 또 한 명의 선수를 팔았다. 19세 유망주 벤 도크가 본머스로 완전 이적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75억 원)로, 옵션이 발동될 경우 본머스가 지불하는 금액은 최대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70억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
많이 썼지만, 그만큼 많이 벌었다.
리버풀이 또 한 명의 선수를 팔았다. 19세 유망주 벤 도크가 본머스로 완전 이적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75억 원)로, 옵션이 발동될 경우 본머스가 지불하는 금액은 최대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70억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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