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비상? 뮌헨 NEW 센터백, 이적한 지 세 달도 안 됐는데 '주장단 임명'…"새로운 수비 리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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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조나단 타가 주장단에 임명됐다.
독일 축구 소식을 잘 아는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타는 마누엘 노이어, 조슈아 키미히, 해리 케인 등과 함께 주장단에 임명됐다"라고 전했다.
타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함부르크, 뒤셀도르프를 거쳐 지난 2015-16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에 합류했다. 그는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은 뒤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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