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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부상으로 초비상, 나폴리 급히 호일룬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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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루카쿠를 잃은 나폴리가 호일룬을 원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로멜루 루카쿠를 부상으로 잃은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잠재적인 공격수 타깃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달성한 나폴리는 시즌 시작을 앞두고 비보를 받았다. 핵심 스트라이커 루카쿠의 허벅지 근육 부상 소식이다. 빨라도 연말에나 복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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