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골절' 이재성, '마스크 투혼'→복귀전서 15분 소화…마인츠, DFB-포칼 2라운드 진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재성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복귀전을 치렀다. 소속팀 마인츠는 디나모 드레스덴을 꺾고 DFB-포칼 2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인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루돌프-하르비히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독일 2부리그 소속 디나모 드레스덴을 만나 1-0으로 승리했다.
선제골을 넣은 팀은 마인츠였다. 전반 22분 나딤 아미리가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골대를 맞고 디나모 드레스덴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 21분엔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로빈 첸트너가 선방했다. 마인츠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