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이후 11년 만에 코리안리거?…아스널, 이강인 영입 추진 "새 게임 체인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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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널은 이강인을 타깃으로 삼았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새 게임 체인저 스타 영입을 위해 접촉을 했다"고 하면서 이강인 아스널 이적설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스널은 이번 여름 마르틴 수비멘디, 노니 마두에케, 빅토르 요케레스 등을 영입했으며 24살 게임 체인저 이강인을 데려오려고 한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PSG는 적절한 제안이 오면 이강인 매각을 막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스널은 이강인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부카요 사카, 마르틴 외데고르 등과 공격진을 구성할 수 있어 보이며 마두에케, 에단 은와네리 등과 함께 경쟁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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