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떴다 '저 좀 보내주세요!'…韓 안 오고 태업 선언 공격수 대체자 이적 원하는데, 소속팀 전혀 놓아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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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태업을 선언한 알렉산더 이삭의 대체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브렌트퍼드는 요안 위사의 뉴캐슬 이적을 계속 막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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