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강인, 아스널행 급물살…단장이 직접 임대 영입 노린다, 박주영 이후 14년만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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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의 아스널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박주영 이후 14년만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 한국인 선수가 될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아스널이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영웅’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을 주시하고 있다.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뛰던 시절부터 그를 눈여겨봤던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널 단장이 직접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스널의 감독도 이강인을 원한다. 영국 언론 ‘기브 미 스포츠’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PSG와 접촉했다”며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이강인을 게임 체인저로 평가하고 있으며, 2주 안에 이적 협상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아스널이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영웅’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을 주시하고 있다.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뛰던 시절부터 그를 눈여겨봤던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널 단장이 직접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스널의 감독도 이강인을 원한다. 영국 언론 ‘기브 미 스포츠’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PSG와 접촉했다”며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이강인을 게임 체인저로 평가하고 있으며, 2주 안에 이적 협상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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