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적으로 뛴 권혁규, 낭트 평점 1위인데…"압박에 압도 당해, 경험 부족 드러났다" 비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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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권혁규는 인상적인 낭트 데뷔전을 치렀다.
낭트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1 패배를 당했다.
권혁규가 낭트, 리그앙 데뷔전을 치렀다. 권혁규는 부산 아이파크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부산 성골 유스다. 2019년 K리그2 최초의 준프로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2019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20시즌은 팀이 승격하면서 K리그1 무대에서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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