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피스 한 방에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주장 맹비난 "맨유? 나약하고 물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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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장 완장을 찼던 로이 킨이 아스널전 패배 후 선수단을 비판했다.
맨유는 18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 홈 경기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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