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과 한솥밥? 레스터 떠난 '동화 레전드', 셀틱행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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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가제타익스프레스는 '바디가 스코틀랜드의 명가 셀틱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바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스터시티와 결별했다. 계약이 만료됐다. 바디는 설명이 필요없는 레스터시티의 레전드다. 2012년 이적료 100만파운드에 레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은 바디는 이후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레스터시티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500경기에서 200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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