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 제이미 오하라 "아르테타, 이번 시즌에도 무관이면 경질될 것" 작심 발언 쏟아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제이미 오하라가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9-20시즌 도중 아스날 FC 지휘봉을 잡은 뒤, 어느덧 7시즌째 팀을 이끌고 있다. 감독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부임했지만, 최근 3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2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