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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호탄 쏜 '월드컵 스타' 조규성…홍명보호도 '방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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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호탄 쏜 '월드컵 스타' 조규성…홍명보호도 '방끗'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8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조규성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2.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잊혔던 '월드컵 스타' 조규성(27·미트윌란)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3년 전 조규성은 한국 축구의 최전방을 이끌 '차세대 골잡이'로 주목 받았다.

조규성은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와 경기에서 헤딩으로만 2골을 터트리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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