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벤치' 박승수, 유스팀 경기서 70분 활약…코치진 칭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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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박승수(18·뉴캐슬)가 1군이 아닌 유스팀에서 공식 무대를 밟았다.
뉴캐슬 소식을 다루는 ‘쉴드 가제트’는 18일(한국시간) “U21 깜짝 출전에 호평받은 루이스 홀과 박승수”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매체가 주목한 건 이날 영국 타인위어의 휘틀리 파크에서 열린 끝난 뉴캐슬 U21팀과 사우샘프턴 U21팀간의 2025~26 프리미어리그2 개막전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선 사우샘프턴이 2-1로 뉴캐슬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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