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태석, 빈 이적 2경기 만에 풀타임…팀은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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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의 아들 이태석(오른쪽)2022.4.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을용 아들'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 이적 후 2경기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빈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페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LASK와의 2025-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빈으로 이적, 유럽 무대에 진출한 이태석은 이적 후 2경기 만인 이날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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