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새 유니폼 '괴물 9번' 요케레스, 맨유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슈팅은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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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빅토르 요케레스. AP연합뉴스
요케레스는 18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 EPL 개막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 새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지만, 60분 만에 교체되며 실망스러운 첫 경기를 치렀다.
아스널이 7350만유로(약 1191억원)의 기본 이적료를 지급하며 스포르팅 CP(포르투갈)에서 영입한 요케레스는 이날 슈팅을 단 한 번도 시도하지 못했다. 2023년 4월 이후 70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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