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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韓 월드컵 최초 기록 국가대표, 1년 3개월 만에 짜릿한 복귀전…투입 6분 만에 쐐기골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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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韓 월드컵 최초 기록 국가대표, 1년 3개월 만에 짜릿한 복귀전…투입 6분 만에 쐐기골 기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월드컵 스타' 조규성(27, 미트윌란)이 1년 3개월, 정확히 448일 만에 다시 경기장에 돌아왔다. 무릎 수술과 합병증으로 재활에만 전념했던 그가 드디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이었지만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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