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경기면 충분해!" '첫 도움' 손흥민 향한 MLS의 극찬…LAFC 감독도 "세계에 몇 없는 선수" 화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
|
MLS 사무국의 극찬이었다. 미국 입성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33·LA FC)이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손흥민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2025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승골을 유도하고, 쐐기골을 돕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LA FC는 2대0으로 승리하며 3경기 무승행진을 끊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