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PSG 단장 '오피셜' "이강인 이적 불가"…LEE 개막전 선발 중심축, 낭트에 1-0 승 '평점 3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에서 선발로 뛴 이강인 ⓒ연합뉴스/AFP


▲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에서 선발로 뛴 이강인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2025-2026 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에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며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개막전에서 선발로 팀 중심축이 됐다. 낭트의 권혁규(24)와 홍현석(26)도 각각 리그1 데뷔전을 치르며 한국인 유럽파 3명이 모두 출전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