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22회 0골' 경기만 주도한 맨유…아모림 감독, 0-1 석패에도 "아스널보다 더 나은 팀이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아쉬운 결과에 구슬땀을 흘린 선수단을 치켜세웠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5-26 프리미어리그 개막전(1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경개 내내 맨유가 전방 압박과 빠른 전개로 아스널을 괴롭혔지만, 세트피스 한 방에 무너지고 말았다. 전반 13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게 실점했다. 맨유는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위해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나 아스널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5-26 프리미어리그 개막전(1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경개 내내 맨유가 전방 압박과 빠른 전개로 아스널을 괴롭혔지만, 세트피스 한 방에 무너지고 말았다. 전반 13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게 실점했다. 맨유는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위해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나 아스널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